복지뉴스 광주시, 저소득층·노인·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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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휘양
- 작성일 26-03-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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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109961)
광주시, 저소득층·노인·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나, 작년부터 17개 시도가 운영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으로 전환됐다.
광주시는 사업 전담 기관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평생교육 직업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이용권은 수강료뿐만 아니라 해당 강좌 교재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됐다. 이에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이나 청년도 평생교육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한 우수 이용자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이용자로 선정되면 기존 35만 원에 35만 원을 추가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총 2차례에 걸쳐 2788명을 사업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난 20일 시작한 1차 모집은 4월 15일까지 진행하며, 일반(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2067명, 노인(65세 이상) 196명, 장애인 280명을 선정한다. 이후 2차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시민 24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디지털·노인 신청은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이용권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애인이용권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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