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한강 신드롬은 남 일” 시각장애인 전자책 읽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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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12-09 09:28
- 조회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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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한강 신드롬은 남 일” 시각장애인 전자책 읽기 어려워요
지난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강 신드롬’이라는 열풍이 일어났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는 노벨상 발표 당일 4시간 동안 분당 18권씩 판매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각장애인에게 ‘한강 신드롬’은 "남 일"이라는 지적이다.
21개 장애인단체가 모인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이하 솔루션)이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 5곳(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의 접근성 실태 조사 결과, 시각장애인이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장애인의 독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은 하루 평균 102.2분 동안 독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이용률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2020년 5.7%에서 2022년에는 10.4%로 4.7%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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