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여행 여행후기 "초록여행 차량 타고 추억, 설렘, 행복담기=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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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직업지원팀
- 작성일 25-01-16 15:56
- 조회수 1,292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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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휠체어 타는 장애인이면 대문만 나가도 미리 알고, 준비 과정들을 생각 하면, 여행은 쉽게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려면 제일 중요한 건 숙소와, 차량입니다.
어디든 휠체어 타는 저한테는 계단이 문제라 들어갈 수가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초록여행 슬로프 차량을 예약하고 장애인 숙소가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경주가 걸려
오랜만에 1박2일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차량, 숙소 이 두 개가 같은 날 예약 하는게 힘들고 내가 갈 수 있는 날까지 삼박자가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경주는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간적이 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서 기억 속 추억 찾아 구경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버지도 구경 하시면서 엄마랑 40년 전 사진 찍은게 있다고 하시면서 사진도 그 자리에서 찍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눈만 살짝 흩날려 주니 운치도 있고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황남빵 구매해서 커피랑 맛있게 먹었고요.
이번 여행하면서 제일 만족한 게 슬로프 차량입니다.
개인 차량으로 여행을 해도 타고 내리기가 힘들어서 휴게소나 짧은 곳은 그냥 차에 남아 있고,
휠체어도 수동 휠체어라 밀고 이동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슬로프 차량을 처음인데 사고 이후 처음 휴게소에서 내려서 휴게소 먹거리도 먹고
전동 휠체어가 슬로프 차량에 들어가니 다른 가족도, 저도 편했고, 관광지마다 도착하면 가족들도 내려라가 당연했습니다.
불국사.석굴암.대릉원.첨성대.월정교.동궁과월지.국립 경주 박믈관.교촌 마을.황리단길.
경주 관광지가 이동 거리가 있었는데, 전동 휠체어 타고 구석구석 잘 구경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도 잘 보이고 괜찮았습니다.
맛집도 찾아가 음식도 맛있게 먹고,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도 마시고 오랜만에 좋은 시간 만들었습니다.
차량 예약 과정, 인수 반납할 때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초록 여행 언제나 응원 하며,기대하고,감사하게 다음에도 차량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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