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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교통약자 복지수준 "서울, 인청, 항공"이 가장 높아.. 201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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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02-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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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복지수준 "서울,인천,항공"이 가장 높아...

국토부, 201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발표

 

국토교통부 7대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특별·광역시와 9개도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표본조사, 5년마다 전국 대상 전수조사 실시)

 

우리나라 7개 도시 가운데 교통약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서울과 인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별로는 항공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3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약자’ 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25.0%인 1,278만 명 수준으로 ‘12년에 비해 약 14만명 증가하였다.

 

교통약자 중 고령자(65세 이상)가 625만 명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48.9%)을 차지하였으며, 어린이, 영유아동반자, 장애인, 임산부 순으로 높았다.

 

*기준적합 설치율

- 이동편의시설의 기준적합 설치율은 73.2%로 ‘12년도에 비해 1.9% 증가

- 이동편의시설별 : 교통수단(75.5%) > 여객시설(69.5%) > 도로(74.5%)

- 교통수단별 : 항공기(98.2%) > 여객선(17.1%)

- 여객시설별 :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역사(82.7%)> 철도역사와 공항터미널(82.2%) > 여객자동차터미널(51.5%)> 버스정류장(47.3%)

 

*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이용자만족도 조사 결과(일반인과 교통약자 총 1,457명 대상)

-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 평균 62점
- 이동편의시설별 : 교통수단(64점) > 여객시설(62점) > 도로(59점)
- 교통수단별 : 항공기(67점) > 여객선(60점)
- 여객시설별 : 공항터미널과 철도역사 (각 66점) > 여객자동차터미널과 버스정류장(59점)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수준을 보여주는 교통복지지수는 교통수단 및 여객시설 기준 적합 설치율, 저상버스 보급률, 특별 교통수단 보급률 등 10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하여 수치화한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도시철도 관련지표 반영 교통복지지수(울산광역시 제외): 서울〉부산〉인천〉대전〉대구〉광주

- 도시철도 관련지표 미반영 교통복지지수(울산광역시 포함): 인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울산

 

교통복지 지표에 의한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해 보면, 도시철도를 포함할 경우 서울특별시는 교통수단의 기준적합 설치율, 접근로 보행환경, 저상버스보급률, 교통복지행정에서 상위 수준을 나타내어 교통복지수준이 울산을 제외한 6개 도시 중 가장 높게 평가되었으며, 도시철도를 제외할 경우 인천광역시는 교통수단의 기준 적합률, 보행자 사고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특별교통수단 이용률이 최상위 수준을 차지하여 교통복지수준이 3위→1위로 상승하여 7개 도시 중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포함시 2012년에 이어 가장 낮은 순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냈으며, 도시철도 미포함시 울산광역시가 저상버스 보급률과 보행자 사고율에서 2012년에 비해 순위가 하락하여 2012년 5위에서 최하순위로 하락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사 결과 여객자동차터미널과 버스정류장의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동편의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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