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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이건희 회장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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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휘양
  • 작성일 25-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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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9926642271256&mediaCodeNo=257&OutLnkChk=Y)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이건희 회장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2주년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진정한 복지 사회가 되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같은 일원으로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이 시각장애인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변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설립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개교 32주년을 맞이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기업이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안내견학교로 총 308두의 안내견을 양성·분양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국회는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택시나 버스, 식당, 호텔 등에 출입하는 것을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면 처벌하는 법률 개정에 나섰다. 일례로 지난 4월 정당한 사유에 대한 법령이 명확히 규정돼 무균실, 수술실, 조리장, 식품보관창고를 제외하고는 안내견 출입이 자유로워졌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는 시각장애인과 동반 입·출국하는 안내견에 대해 광견병 항체 검사의 예외 규정을 적용해 검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섰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연희 민주당 의원은 “안내견과 함께 더 독립적인 삶을 선택한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내견과 파트너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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