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국내 10대 기업 중 7곳, 장애인 고용률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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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주현
- 작성일 25-04-25 14:05
-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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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일보
국내 10대 기업 중 7곳, 장애인 고용률 '미달'
대기업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장애인 고용에서는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재계 10대 그룹 주력 기업 10곳 중 7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여전히 법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일보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요 대기업 10곳의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했더니,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3.1%)을 넘긴 기업은 SK텔레콤·포스코·GS리테일 등 3곳뿐이었다.
롯데쇼핑(2.6%), 현대자동차(2.5%), LG전자(2.5%) 등은 2%대, 삼성전자(1.8%)와 HD현대중공업(1.7%), ㈜한화(1.7%)는 1%대에 그쳤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 100명 이상인 사업장은 장애인 근로자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실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업 명단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300인 이상 민간기업 중 장애인 고용률이 1.55%에도 미치지 못한 곳은 298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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