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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넘어…신규등록 청각장애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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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주현
  • 작성일 25-04-25 14:02
  • 조회수 30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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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넘어…신규등록 청각장애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등록장애인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 작년 55%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를 17일 발표했다.

 

2024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1356명이다. 2023년 말 등록장애인(263만3262명)보다 1906명이 감소했으며 주민등록인구 기준 5.1%에 해당하는 수치다.


15개 장애유형별 비중은 지체장애(43.0%), 청각장애(16.8%), 시각장애(9.4%), 뇌병변장애(8.9%), 지적장애(8.9%) 순이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145만5782명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비율은 2015년 42.3%에서 2020년 49.9%, 2023년 53.9%, 2024년 55.3% 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 비중은 60대(62만1450명, 23.6%), 70대(57만8655명, 22.0%), 80대(46만1367명, 17.5%) 순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새롭게 등록된 장애인은 8만5947명이었다.
 

새로 등록된 장애인 중 가장 많은 장애유형은 청각(31.7%), 다음은 지체(16.6%), 뇌병변(15.8%), 신장(11.1%)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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