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지적장애인 강제입원 시켜 재산 뺏은 비정한 친누나들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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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5-02-24 10:54
-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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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지적장애인 강제입원 시켜 재산 뺏은 비정한 친누나들 고소·고발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장애계가 재산 편취를 목적으로 1년 8개월간 지적장애인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 친누나들을 장애인복지법 위반(감금), 장애인학대범죄(사기·준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18일 경찰청 앞에서 이 같은 입원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가족들의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밝히며, 철저한 수사 및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적장애와 뇌전증장애를 가진 50대 A씨는 과거 가죽공장, 목공소, 일용직 근무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왔고 결혼도 해 자녀를 낳아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그러나 친누나들에 의해 영문도 모른 채 2017년 10월 24일부터 2019년 6월 28일까지 무려 1년 8개월간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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