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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김포공항 입국심사 우선검색대 통해 본 법무부 장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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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11-18 11:25
  • 조회수 1,52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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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김포공항 입국심사 우선검색대 통해 본 법무부 장애 인식 

 

최근 같은 자조모임 회원이며, 동생이자, 지인이 카톡방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 올해 9월, 일본 장애학회에서 한국의 자폐성 장애인 현실을 알리러 도쿄대에 갔다가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는데, 귀국한 김포공항 입국심사 우선검색대 전광판을 보며 어이가 없었는지 사진을 찍은 것을 보여주었다.


우선검색대란 출입국심사나 보안검색 등에서 교통약자 등의 출입국 우대 대상자의 빠른 수속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의 일종이다. 한데, 김포공항 우선검색대 전광판 사진을 보면 그 사진엔 보행장애인하고 옆에 Disabled이라고 나오며 휠체어 마크가 보였다.

보통 Disabled하면 장애인을 떠오르게 되는데, 장애인은 보행장애인만 있는 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행에 장애가 있는 경우엔 입국할 때 서서 하는 과정이나 입국심사대 높이가 낮은 것 등의 관련 이슈가 있어서 그렇게 분류했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입국심사대에서 일어서라고 하면 장애인 차별 일종이라, 그러지 않길 바란다. 그러진 않겠지?

그럼에도, 이 표지판을 보면 찜찜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장애인엔 보행장애인만 있는 게 아니다. 보행에 장애가 없지만, 인지나 감각에 장애나 손상이 있어, 장애인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보행엔 장애가 없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자폐성 장애인, 심리사회적 장애인(구 정신장애인), 신장장애인, 심장장애인 등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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