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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결선 오른 이미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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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10-10 13:56
  • 조회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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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드림(http://www.gjdream.com)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결선 오른 이미옥 씨 

 

 ‘자주적인 삶을 살아내리라’. 나를 향한 약속을 하는 발달장애인이 있다.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지역 예선에서 당당히 금상을 타 전국대회 결선에 오른 이미옥 씨다. 이날 그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들려준 소중한 이야기는 ‘장애인보다는 그냥 사람입니다’란 주제다.


 비장애인처럼 같이 일할 수 있다는 주제를 정한 이 씨. 충만한 자존감으로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일을 겪어 왔다. 오로지 ‘나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낼 자존감은 어떻게 쌓았을까.

 평소 이 씨는 ‘부모와의 맺음’ 속에서 자아에 귀를 기울인다. 가족과의 맺음은 다름 아닌 식사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몸이 편찮은 부모의 아침 식사를 차려드린다. 식사를 차린 뒤 출근하러 광주시동구장애인복지관으로 매일 발걸음을 옮기지만, 나보다 연로하고 불편한 부모를 볼 때면 마음이 항상 아리다.

 이 씨는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이 편찮으신 모습을 보며, 그런 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하는 사람 또한 나라는 걸 알게 됐다”며 “내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부모를 돌볼 수 없다는 그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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