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 비장애 벽 허물고 함께 놀아요”···늘어나는 ‘통합놀이터’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05-08 10:07
- 조회수 1,671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출처 : 경향신문
“장애, 비장애 벽 허물고 함께 놀아요”···늘어나는 ‘통합놀이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떠들썩했다. 언뜻 평범한 놀이터와 같아 보였지만 조금 다른 점들이 눈에 띄었다. 미끄럼틀이 설치된 놀이대는 긴 경사로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바닥과 높이 차가 없는 회전무대에 매달려 빙글빙글 돌았다. 그네에는 등받이와 안전띠가 마련됐다. 이 놀이터는 ‘국내 1호’ 무장애놀이터(통합놀이터)였다.
통합놀이터는 장애·비장애 아동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다. 정부에서 밝힌 명확한 통합놀이터 지침은 없다. 놀이기구에 경사로를 설치했는지 휠체어에서 옮겨탈 수 있는 지지대가 있는지 등이 판단 기준이다. 김남진 무장애연대 사무국장은 “공간·예산 등 문제로 모든 놀이기구를 통합형으로 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통합형 놀이 기구가 20~30% 이상이면 통합 놀이터로 구분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