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 판정 사각지대가 만든 그늘…“우리 아이도 보호받길”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이다영
- 작성일 24-05-08 10:06
- 조회수 1,651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출처 : kbs뉴스
장애 판정 사각지대가 만든 그늘…“우리 아이도 보호받길”
지능지수, IQ가 70 이하면 지적장애 판정을 받는데요.
그런데 이 기준에 맞아도 일부 항목 점수가 높거나, 기준보다 지능이 다소 높아 장애 인정이 안 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의 어려움을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김화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성준이의 지능지수는 63입니다.
수업을 따라가기도, 또래들과 어울리기도 벅찹니다.
[최수진/강성준 군 어머니 : "'친구들이 안 놀아줘, 나는 혼자야' 이런 말을 이렇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하거든요."]
현행법상 지적장애인 등록 요건은 지능지수 70 이하.
하지만 성준이는 '장애 미해당' 통보를 받았습니다.
시공간 지표 등 일부 지능 검사 항목에서 평균 수준에 해당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