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푸른 어린이 천국'…광주시, 유아숲체험원 이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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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팀
- 작성일 16-03-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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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직공원과 시민의 숲(어린이교통공원 주변) 등 2곳에서 유아 숲체험원을 운영한다.
유아 숲체험원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작은 동물, 낙엽, 가지, 꽃 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거리를 찾아 함께 어울려 노는 공간이다.
체험원은 흙놀이·밧줄·나무를 활용한 놀이 등 체험 공간, 숲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금요일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체험장마다 유아숲지도사 1명을 배치했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숲속 자연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1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푸른도시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평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7일 "숲 활동은 유아에게 면역력 증진, 비만 예방, 배려심과 집중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 체험원이 녹색복지의 출발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3/07/0705000000AKR20160307156400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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