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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11-18 10:56
  • 조회수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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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사고 연평균 40건..오염된 물·환자 접촉 등으로 발병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연평균 40건 발생했으며, 이중 절반이 매년 12월에서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0~2014년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연평균 900여명이며, 그중 55%인 496명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채소, 과일류, 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된다.

© News1 © News1

영하 20도 이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한다. 이 질환에 걸리면 잠복기 24~48시간 이후 구토와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발생한다.

예방법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해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효과적이다.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먹는 것이 좋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화장실과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로 희석해 소독해야 한다.

1000밀리리터(㎖)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하는 방법은 물 975㎖에 염소 소독제 25㎖를 섞으면 된다.

집단급식소나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증상 발생 시 1주일 이상 일을 중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조리 기구는 열탕이나 염소 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해야 한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예방은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물탱크는 6개월에 1회 이상 청소한다.

출처 : 뉴스1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1118091627116&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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