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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권역 응급센터 2배 늘린다…중증환자 응급치료비는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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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11-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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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권역 응급센터 2배 늘린다…중증환자 응급치료비는↓

권역 응급센터를 2배로 확충하고 24시간 상주하는 전문의 수를 늘리는 등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응급 의료체계가 개편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 응급센터 21곳을 올해 안에 추가로 선정해 총 41곳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역 응급센터란 24시간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장비를 갖춘 병원 응급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권역 응급센터의 수용률이 충분하지 않아 현재 연간 17만 명의 중증 응급환자가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진료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중 5천 명은 병원을 3곳 이상 전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또 현재 16개 시도에 따라 나뉜 권역을 생활권 중심(29개)으로 개편합니다.

지역별 인구수와 도달 시간 등을 고려해 농어촌 취약지에서도 1시간 내에 권역 응급센터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대도시에서는 복수의 권역 응급센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권역 응급센터 곳곳의 인력과 장비도 확충하도록 제도를 개정합니다.

현행 2명∼4명으로 고정된 권역 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 수도 5명 이상으로 늘리고 환자 1만 명당 1명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간호 인력도 현행 15명 이상에서 25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응급실에도 중환자 구역을 설치 분리하도록 하고 감염병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격리병상 5개를 설치하게 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부터 연간 건강보험 재정 1천3백억 원을 응급의료에 추가 투입하고, 2017년부터는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수가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응급한 중증 환자들은 응급실 치료비의 본인부담률은 20%로 깎아주고,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현행대로 50∼60%를 유지해 상대적인 부담을 높일 계획입니다.

권역 응급센터로 선정 받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와 진료실적,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로 제출하면 됩니다. 

 

출처 : SBS뉴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59758&plink=ORI&c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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