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광주장애인복지관 위탁 변경 조짐…장애인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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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11-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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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장애인종합복지관을 12년간 위탁 운영한 광주 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기관 변경 조짐에 반발하고 있다.
광주 장애인총연합회는 2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아직 대표이사도 선임하지 않은 광주 복지재단에서 복지관 운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광주시는 장애인의 요람이자 상징인 복지관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연합회 간부 3명은 삭발하기도 했다.
연합회는 위탁 계약 연장을 통해 지난 12년간 복지관을 운영해왔다.
재공모에는 광주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복지관 운영권이 복지재단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합회는 "광주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복지재단이 복지관까지 운영한다면 광주시의 모든 민간위탁 사업은 사라질 것"이라며 "장애인이 주인인 시설 운영에 장애인 당사자를 배제한 복지정책은 가식"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11/02/0705000000AKR20151102085700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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