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장애인 편의시설 절실 > 복지정보제공

본문 바로가기
동행 사(4)랑으로 이(2)루는 공(0)간

복지정보제공

복지뉴스 장례식장 장애인 편의시설 절실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07-08 23:51
  • 조회수 2,51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장례문화가 바뀌면서 대부분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고 있지만 장애인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애요인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가는 조문은 만만치가 않다.

이들이 분향소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휠체어채로 들어줘야 올라갈 수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는 다른 문상객들과 함께 앉을 수가 없어 식사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례식장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한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이지만 내부시설에는 편의시설 설치가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분향소 입구에 턱이 존재해 휠체어 장애인이나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이 매우 불편하며, 조문객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위한 장소에는 좌식식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장애인의 이용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장애인들의 생활불편 민원사항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에서는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장애인·노인 등의 편의증진을 위해 이동식 경사로, 접이식 식탁 등의 편의용품을 비치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솔루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이희정 사무처장은 “장례식장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접근하기 힘든 공간이며,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식사장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해결을 위해 장례식장에서 편의용품으로 이동식 경사로 등을 비치해 장애인이 요청할 때 제공해준다면 쉽게 접근문제가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애인 관계공무원은 일시적인 방법보다는 내부 편의시설도 법률로 규정해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338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