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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복지부, 어린이집 보육환경 부모참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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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획홍보
  • 작성일 15-04-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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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의 참여를 확대하는 개방형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근본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확산'을 핵심개혁과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교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된 운영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제도적으로는 어린이집 참관권 규정을 통해 법적으로 부모가 어린이집을 볼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방침이다.

가이드라인에는 보육실 창문 개방 등 물리적 환경조성, 부모 대상 소통강화, 부모 일일교사 등을 통한 보육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확대 등 어린이집 개방성을 높일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했다.

복지부는 5월 중 국공립, 공공형 등 정부지원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 후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의 자발적 개방을 적극 유도한다.

지자체별로 부모 참여가 높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운영비(월 116만원~ 875만원) 지원하거나 공공형어린이집 지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우수한 어린이집은 멘토어린이집으로 지정, 인근 어린이집에 운영노하우를 전파하고 우수사례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할 계획이다.

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린어린이집 부모참여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는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추후 부모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제공하게 된다.

문형표 장관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어린이집은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이라며 "정부는 앞으로 열린어린이집을 근본적인 보육환경의 패러다임으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27_0013626170&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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